미주한인보험재정전문인협회(회장 제이 유)는 지난 9일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회원사들의 친목을 도모하는 송년모임을 개최했다. 보험협회의 전·현직 회장과 임원진을 중심으로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주류 보험회사 글로벌 애틀랜틱사와 네트워킹을 하는 시간을 가진 후 참석자들은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미주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