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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보험재정전문인협회(KAIFPA)는 25일 LA 한인타운 JJ 그랜드 호텔에서 10여명의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이사회를 열고 2017년도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KAIFPA는 올해 협회 최대사업인 ‘인슈런스 가이드’ 책자 발간이 오는 3월 중 현실화 되도록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협회는 책자 3,000부를 발간해 회원 및 일반인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이태형(앞줄 오른쪽 두 번째) 회장, 제임스 정(앞줄 가운데) 이사장 등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일보 구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