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보험재정전문인협회(KAIFPA)는 12일 옥스포드 팔레스호텔에서 주류 보험사와의 교류 행사의 일환으로 미국 대표 생명보험사 중 하나인 내셔널 라이프와 미팅을 진행했다. 내셔널 라이프는 역사가 170년 된 생명보험사로서 최근 미주한인 커뮤니티에 적극적인 진출을 추진하고 있으며 협회를 찾아, 에이전시 오너들에게 회사와 대표 상품들을 소개하고 협회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의사를 밝혔다. 이영노 회장(앞줄 왼쪽 네 번째) 등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 미주 한국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