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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굿프랜드 보험' 2만불 쾌척
Dec 1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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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보험재정전문인협회(KAIFPA·회장 써니 김·이하 보험협회)가 내년에 개최하는 갈라 행사는 커뮤니티 지원 행사로 치뤄질 전망이다. 커뮤니티와 함께하는 행사에 회원사들의 스폰서 참여 열기도 뜨겁다.

12일 보험협회는 내년 3월 개최 예정인 협회 창립 40주년 행사를 '2026 KAIFPA 커뮤니티 셰어링 갈라'로 정했다고 밝혔다.

갈라 행사를 단순히 협회 차원의 기념 행사에서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단체를 지원하기 위한 커뮤니티 나눔 행사로 승화하겠다는 의도다.


이 같은 보험협회의 계획에 회원사들이 스폰서로 나서면 힘을 보태고 있다. 유니굿프랜드 보험은 지난 12일 용수산에서 열린 송년회 자리에서 2만달러의 스폰서 규모를 확정하고 참여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써니 권 보험협회 회장과 데이비드 송 이사장, 마크 정 부회장, 카이 이사가 함께 참석해 타이틀 스폰서십 체결식도 함께 거행됐다. .


써니 권 보험협회 회장은 "창립 40주년을 맞아 커뮤니티를 위한 첫 나눔 갈라를 준비하는 뜻깊은 시점에 유니굿프랜드 보험의 동참은 협회와 한인 사회에 큰 힘이 된다"며 "이번 갈라가 보험인들의 연대를 통해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니굿프랜드 보험의 제임스 정 대표는 "어려운 경기 환경 속에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려는 보험협회의 취지에 깊이 공감했다"며 "이번 스폰서십이 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든든한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1985년 발족한 보험협회는 30개가 넘는 한인 보험 에이전시들이 모인 단체로, 회원사 간 친목과 정보교류, 주요 사안에 대한 공동 대처 등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

스포츠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