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 ARCHIVES


줄리아 김, KAIFPA 제29대 회장 당선
Jul 16 2026

스크린샷-2026-05-22-105003

202607161638596a1

미주한인보험재정전문인협회(KAIFPA) 제29대 회장에 줄리아 김 이사가 당선했다. KAIFPA는 지난 15일 옥스포드팔레스호텔에서 제242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차기회장 선거를 치렀다. 경선으로 치러진 이날 선거에는 24명 이사 중 23 명이 참여했으며, 투표를 통해 줄리아 김(Julia Kim) 후보가 마크 정(MJ보험 대표) 후보에 14표-8표(기권 1표)로 이겼다.

당선자가 된 아메리츠헬스케어 대표인 줄리아 김 신임 KAIFPA 회장은 17 년간 보험업계에 종사해 온 전문인으로, 그동안 미주 한인 보험·재정 전문가들의 권익향상과 협회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왔다.

김 신임회장은 당선소감을 통해 “미주한인보험재정전문인협회가 쌓아온 전통과 성과를 계승하고, 회원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28대 써니 권 회장님과 긴밀히 협력해 현 집행부의 남은 임기 동안 예정된 KAIFPA 의 주요 행사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KAIFPA 발전기금 마련 정기 골프대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제29대 회장의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028 년 12월 31일까지, 2 년이다. 신임 회장단과 주요 임원진 명단은 오는 9월 정기이사회를 거쳐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미주 조선일보 -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