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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보험재정전문인협회(KAIFPA)는 7월15일 LA 한인타운에 있는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제242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투표를 통해 줄리아 김(Julia Kim, Allmerits HealthCare)을 제29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줄리아 김 신임 회장은 17년간 보험업계에 종사해 온 전문인으로, 그동안 미주 한인 보험·재정 전문가들의 권익 향상과 협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왔다.
김 신임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협회가 쌓아온 전통과 성과를 계승하고, 회원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28대 써니 권 회장님과 긴밀히 협력해 현 집행부의 남은 임기 동안 예정된 KAIFPA의 주요 행사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KAIFPA 발전기금 마련 정기 골프대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제29대 회장의 임기는 2027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신임 회장단과 주요 임원진 명단은 오는 9월 정기이사회를 거쳐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제28대 써니 권 회장은 “줄리아 김 신임 회장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협회에 새로운 여성 리더가 탄생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줄리아 김 신임 회장이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회원 간 화합을 이끌고, KAIFPA의 새로운 발전과 도약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협회 관계자는 “KAIFPA가 새로운 리더십 아래 협회의 전통과 전문성을 이어가고, 변화하는 보험·재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회원과 한인 사회에 더욱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단체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선거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친 마크 정 후보에게도 깊은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한다”며, “비록 당선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협회의 발전을 위해 보여준 열정과 헌신은 매우 뜻깊다. 앞으로도 모든 회원이 협력해 KAIFPA의 지속적인 발전에 함께 힘을 모아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rian Lee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질서 있게 진행된 모범적인 사례로 기억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KAIFPA의 성숙한 조직문화와 전문 단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KAIFPA는 미주 한인 보험 및 재정 전문가들을 대표하는 단체로, 회원들의 전문성 강화와 업계 네트워크 확대, 한인사회의 금융·보험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해 왔다.
출처 : K-Radiok 우리방송(https://www.radiok123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