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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재정전문인협 새해사업 논의
Jan 21 2016

미주한인보험재정전문인협회(KAIFPA)는 1월 20일 LA 한인타운 JJ 그랜드 호텔에서 정기이사회를 열고 올해 주요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10여명의 이사들이 참석한 이날 이사회에서 협회는 7만700달러의 올해 예산을 승인하고 1998년 발간된 ‘인슈런스 가이드북’을 올해 안에 업데이트하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태형(왼쪽 다섯 번째) 회장 등 참석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미주 한국일보 구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