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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보험 재정전문인협회(KAIFPA) 제25대 회장에 이영로 이사(천하보험 LA지점장)이 선출됐다.
지난 19일 LA 한인타운 JJ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KAIFPA 7월 정기 이사회에서 2018~19년도 차기회장 선출이 이뤄졌다. 이 후보는 이번 회장선거에 단독후보로 출마했으며 이날 이사회에서 이사들의 만장일치 승인을 받았다.
이 차기회장은 지난 2006년부터 10년이상 협회 이사직 업무를 수행해 왔으며, 작년부터 협회 부회장직을 맡아 헌신적으로 봉사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차기회장은 내년 1월부터 2년간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보험협회 연중 최대 행사인 ‘컨퍼런스 및 갤라’ 행사를 9월에서 연말로 연기하는 안건이 통과됐으며 오는 27일로 예정된 ‘인슈런스 가이드 개정판’ 출판기념회와 관련된 안건, 한국보험사와의 협력 안건 등이 논의됐다.